[新闻]西方害怕中国追讨国宝 大英博物馆封闭9成中国文物
据10月22日出版的《环球时报》报道 对于中国圆明园管理处宣布派专家赴海外追踪150年前被外国军队掠走的大量中国文物,澳大利亚《悉尼先驱晨报》20日称,尽管中国坚持说这次任务的目的是对流失文物进行登记造册,但仍令英国和法国感到担忧,他们害怕中国可能会要求归还这些文物。
글로벌 타임스 10월 22일자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원명원관리처는 150년전 외국군대가 약탈해갔던 대량의 중국문물을 찾기 위해 전문가를 해외에 파견한다고 선포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선구신보] 20일자는 중국이 이번 임무의 목적이 유실된 문물의 등기하여 책자을 만드는 것을 진행한다는 것이라고 계속 밝히고 있으나 영국과 프랑스는 여전히 중국이 그 문물에 대해 귄환을 요구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泰晤士报》20日报道称,对于中国此次大规模海外寻宝之旅,大英博物馆十分担忧中国可能趁机追讨国宝。联合国教科文组织曾经在2006年对外公布数据显示,中国流失文物多达164万件,被世界47家博物馆收藏,而伦敦的大英博物馆是收藏中国流失文物最多的一个博物馆。但如果走进伦敦市中心罗素街的这家世界知名博物馆,初来者也未必能真切地感觉得到这里有那么多中国文物,因为中国馆里长年陈列的展品不过两千多件,和埃及馆、罗马馆等相比都要少,并且中国馆的面积在大英博物馆里也只能算是中等。
20일 타워지 보도는 중국의 이번 대규모 해외 국보찾기여행에 대해 대영박물관은 중국이 이번기회를 이용하여 빼앗긴 국보를 독촉하는 것에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유네스코가 2006년 이미 대외에 공포한 숫자를 보면 중국에서 유실된 문물은 164만건에 이르며 세계 47개의 박물관에 흩어져 수장되어 있으며 그중 런던의 대영박물관은 유실된 중국문화재가 제일많이 소장된 박물관이라고 한다. 그러나 만약 영국런던의 중심가 루우소거리의 저 유명한 박물관을 처음으로 관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반드시 거기에서 예상한 만큼의 중국문물을 확실하게 체감할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대영박물관의 중국관에 장기적으로 진열되어 있는 중국문물은 2천여점으로 이집트관과 로마관과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면 그 수가 적고 중국관의 면적 또한 대영박물관에서 중간 정도인 것이기 때문이다.
那么大英博物馆里的大量中国珍品都在哪里?大英博物馆的新闻官汉娜.波顿对记者的解释是:九成的中国文物都被封闭收藏了。在大英博物馆有10个左右的类似储藏室存放中国文物,但馆方在历史上极少对外公开,记者曾多次找机会申请参观,但都被婉言拒绝。
그렇다면 대영박물관안의 대량의 중국진품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 대영박물관의 공보관 한나.팟톤이 기자에게 말한바에 따르면 90퍼센트의 중국문물 모두는 폐쇄 수장되어 있다고 한다. 대영박물관의 10개좌우의 유사저장고에 중국문물이 보관되어 있는데 박물관측은 지금까지 극히 소수만을 공개하고 있으며 기자는 여러차례 기회를 찾아 참관을 신청했으나 모두 완곡히 거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