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골계미

   첫날, 중청대피소

 

제발제발 음식쓰레기를 줄이자구요.... 중청대피소의 음식쓰레기

 

중청에서 바라본 외설악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대청봉

 

소청가는길에서 본 외설악, 중앙의 신선대와 천불동계곡, 그리고 오른쪽의 화채봉

 

소청가는길에서 바라본 공룡능선과 천화대, 그리고 저 멀리 울산바위

 

겨울, 모든 옷을 벗고 설악이 골계미를 뽐내고 있다.... 공룡능선과 천화대

 

천화대와 멀리 울산바위, 왼쪽이 천화대의 맹주, 범봉

적설

신선대와 천불동

 

소청에서 본 내설악

 

소청에서 본 용아장성

소청에서 본 서북능선, 귀때기청봉과 멀리 안산(?)

 

신선대와 천불동

소청에서 희운각대피소로 썰매타고 내려오다....

 

올겨울의 흔적

 

신선대 

 

공룡능선과 천화대 

  

 

신선대를 바라봄

 

희운각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대,중,소청

 

대청봉

 

신선대

 

 

대청봉 방향

 

신선대

 

천불동과 멀리 칠성봉

 

적설의 규모

 

신선대입구에서 식수를 받다

 

둘째날, 희운각대피소

 

천불동으로 하산

 

천불동의 골계미

 

 

적설의 종결자

 

폭포

 

저 멀리 울산암이 고개를 내밀고.....

 

천당폭포

 

천당에서 양폭으로 내려오며

 

양폭

 

기립한 암봉들

 

 

 

 

 

 

 

 

 

오련폭포 위에서 본 풍경

 

 

 

오련폭의 물줄기

 

드디어 모습을 다 드러낸 오련폭포

 

 

 

 

옥색 물빛

 

 

귀면암

 

 

 

 

드디어 장군봉

 

 

좌로부터, 형제봉, 장군봉, 적벽

 장군봉

 

 

 

 

 

붉은빛이 선명한 적벽

 

 

비선대에서 본 장군봉과 적벽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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