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텃밭-생활의 발견
[스크랩] 도봉산사진 두번째
빛의 염탐꾼
2014. 6. 10. 09:00
도봉산 풍경 북한산과는 다른 멋이 있습니다
주총무 빠진자리에 임시총무 역할을 다하는 진혁후배
도봉동문 앞에서 (송시열 글씨라고 합니다.)
나
그리고 정찬
병하선배 진혁후배
요럿게 넷이서 도봉산에 올랐다
요상한 문도 지나고 (일명 통천문이라고???)
멋있는 회장님
도닦고 있는 정찬도사
앞에서 방해놌고 있는 해받꾼들 (정겹습니다.)
힘은 들어도 즐거운 산길나드리
산에서 요런곳 없으면 재미 없죠?
그래도 위험하니 조심 조심 해야합니다.
멋진사진사의 발아래...
산대장 회장님 멋있습니다. 좋습닏.
힘들게 한행했으니 치맥묵어로 가자
그날 치킨이 몇마리 죽어 나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어제 머리 아픈걸 보니 삐루말통도 몇개 비운것으로 생각됩니다.
도봉산 사람이 갈 수 있는 젤 높은곳~~~
디지게 힘들었습니다.
치맥이 맛이있었던
즐거운 산길나드리 였습니다.
아직도 생각난다 치맥~~~
출처 : 동대구초등 총 동창회
글쓴이 : 이상면(5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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