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목계장터

[스크랩] 설봉산악회 회원들이 오가산을 산행한 사진입니다

빛의 염탐꾼 2008. 8. 24. 03:03

길림시 오가산 삼림공원 가본다

기자: [고설봉] 래원: [본사소식] 발표: [2007-05-23 오후 10:48:42] 클릭: [ 90] 나도 한마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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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길림시 설봉산악회 12대원들은 산세가 험악하고 경치가 수려한 오가산을 정복하였다. 시내에서 20여키로메터에 상거한 오가산삼림공원은 풍만저수지 동쪽에 위치, 산악대원들은 완연한 봄을 알리는 산속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행하였다.

오가산 주봉은 삼면이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대원들은 절벽을 에돌아 동쪽에서 주봉을 정복, 2시간 가량의 산행을 거쳐 정상에 올라서니 산기슭을 감돌아 흐른 송화호 푸른물이 안겨오고 해발 900메터의 바위틈에서 철쭉화가 곱게 피여 봄의 매력을 자랑하고 록색단장한 산들이 녀인이 치마폭을 두른듯 아름다와 자연의 경치에 매료되였다. 

바위돌

경치좋은 송화호

록색단장한 산봉우리들

형제바위

기암절벽

정상 바위틈에 피여난 철쭉꽃

정상에서 기념 사진

길림시설봉산악회 바로가기>>>


5월 20일, 길림시 설봉산악회 12대원들은 산세가 험악하고 경치가 수려한 오가산을 정복하였다. 시내에서 20여키로메터에 상거한 오가산삼림공원은 풍만저수지 동쪽에 위치, 산악대원들은 완연한 봄을 알리는 산속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행하였다.

오가산 주봉은 삼면이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대원들은 절벽을 에돌아 동쪽에서 주봉을 정복, 2시간 가량의 산행을 거쳐 정상에 올라서니 산기슭을 감돌아 흐른 송화호 푸른물이 안겨오고 해발 900메터의 바위틈에서 철쭉화가 곱게 피여 봄의 매력을 자랑하고 록색단장한 산들이 녀인이 치마폭을 두른듯 아름다와 자연의 경치에 매료되였다. 

바위돌

경치좋은 송화호

록색단장한 산봉우리들

형제바위

기암절벽

정상 바위틈에 피여난 철쭉꽃

정상에서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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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길림시설봉산악회
글쓴이 : 고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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