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정기공연의 팜플렛을 위해 이동우형인 찍은 사진
모토 창단공연 팜플렛 표지... 참고로 제3회공연 팜플렛과 포스터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찾아보니... 집에 보이지 않는다. 분명히 있었는데.. 어느해인가 신디치는 복숭이가 집에 놀러왔기에 준걸로 기억이 난다.
팜플렛 속지..... 희숙이형의 인사말과 박종문 선생님의 격려사... 참고로 '대구는 봄이 없다 했던가'로 시작되는 저 인사말은 내가 썼던 기억이 난다.... ㅋㅋ
출연진 소개.... 태숙이형이 기획단으로 들어와 있다.
팜플렛 스폰서란에 청솔학원 원장 태화형의 이름이 선명하다. ㅋㅋ
창단공연 끝나고 통도사로... 야유회.... 나는 왜 따라갔는지? 글쎄올씨다....
95년 1월에 청하 보경사로 야유회 갔던때
보경사에서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
아마 은해사인듯.... 그곳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은해사 가는길의 저수지가에 피어있는 봄나물의 제왕 두릅을 꺾어와서 희숙형집에서 윤동새가 생으로 먹던 기억이 난다. 두릅이 먹는다는 것을 알았으나 두릅이 대중화되기 전이라... 나도 먹는 방법을 확실히 모르던 시절이었다.
모토 2회공연을 팜플렛을 만들기위해 찍은 사진.... 우좌는 김가영과 전경희(?)
출처 : 대구노문연 ..... 그 후
글쓴이 : 빛의 염탐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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