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산을 부른 가사들은 아주 많다. 이동원 안치환 한영애.... 개인적으로 원곡에 가장 가깝다는 한영애가 부른 부용산이 마음에 든다. 잊혀진 노래 부용산을 다시 끌어낸 것은 노래패 '새벽'이었을 것이다. 아마 1990년 아니면 1991년 '새벽'의 정기공연에서 이 곡이 불리워졌던 것으로 안다.
출처 : 대구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 .....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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