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의 시를 읽다. 오후 5시 30분이면 KBS1에서 방영하는 동물의 왕국이란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지금도 여전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무리 자유로운 언로를 막는 정권이지만 그 프로그램에서 정치적 색깔(?) 운운하며 개입하지는 않았을테니 폐지되지 않고 지금도 하겠지요.. 어쨌든 명색이 유아 프로그램이니.. 정주/텃밭-생활의 발견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