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삼월 이모저모 2016. 3. 13 ...... 수양(垂楊) 얽매이지 말자고 약해지지 말자고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우러러보지만 아래로 낮게 한그루 버들 벚 단풍 혹은 처진소나무 되어 어쩔수 없는, 수양(垂楊) 이미지는 작년 3월 23일 양재천 3월 14일 ..... 다시 한달을 넘었건만 코감기는 떠나지 않고, 아직은 차가운 춘.. 정주/텃밭-생활의 발견 20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