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산은 아름다워라. 대자연을 내 품안에..... 야자나무님 봄과 함께 서서히 살아나는 알콜님의 온유함. 송화호를 바라보고 선 알콜님, 성심님, 청송님. 청송님이 쌍칼바위(?)로 명명한 바위를 배경으로..... 우리 막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지요. 지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 길림 오가산이란 말을 들었지요.... 하늘에서 내려.. 정주/세한도-풍경의 발견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