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의 4대고택 1월 1일 포항 형님집엘 갔다가 양동마을을 들렀다. 지난 추석 겉핥기식으로 돌아보았기에 이번엔 두루 두루 둘러보았다. 관가정으로 올라가는 길의 은행나무노거수 관가정에서 본 양동마을 전경 4대고택중 유일하게 주인이 거주하지 않아서 내부가 개방되는 관가정 조선 성종때 이조판서를 지낸 우재.. 정주/텃밭-생활의 발견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