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 - 아라리의 고향, 정선 정선오일장, 원래 2일과 7일에 장이 서지만 유명세탓에 주말에도 장이 서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메밀전병, 메밀부침, 수수부꾸미와 녹두부침으로 된 모둠전이 오천원이고 앞에 있는 것은 메밀로 만든 콧등치기국수, 그리고 곤드레막걸리 한사발, 이외에도 정선장에서는 옥수수가루.. 정주/세한도-풍경의 발견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