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오지를 찾아서 - 초등겨울캠프 귀여운 초등학생들과 강원도 태백과 삼척, 경상북도 봉화의 접경지역으로 떠났다.... 첫날 태백시 철암에 있는 고원자연휴양림에 도착, 저녁을 먹었다. 모든 메뉴는 김정미 선생님이 담당했다. 김정미선생님! 대식구를 먹여 살리느라 정말 수고했습니다. 바로 시작한 설겆이 당번을 위한 윷놀이 승리.. 정주/텃밭-생활의 발견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