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추석 7일 포항 찍고 8일 울진 찍고 다음 9일 가족들과 너무 많은 곳을 찍고 9일 밤에 나 먼저 올라옴. 좀 힘든 하루 보내는 중. 이유는 긴 이동거리보다는 알콜 때문인 듯.... 9일낮에 짧게 발자국 찍었던 곳들 1. 정동진.... 역시 아무런 느낌이 나지 않는, 정태춘의 노래처럼 소나기 한 판 내렸으면.. 정주/세한도-풍경의 발견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