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묵 시리즈 ㅎㅎㅎ 올해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밀묵을 기대했었는데.... 어머니와 형수님의 합작품인 메밀묵이 메밀가루를 걸러낼때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 올해는 예전같이 않았답니다. 그래서 2010년과 2011년 설날에 만들어 먹었던 메밀묵 사진을 올려봅니다. 2010년 구정때 어머니와 함께 메밀묵을 만들.. 정주/텃밭-생활의 발견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