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직각에 가까운 수백미터 절벽의 벼랑길
열정, 땀, 도전, 눈물, 좌절, 굴복 그리고 불가사의 등등등
인간이 만들어낸 온갖 미사어구들을 총동원해야만 표현될 수 있을
이 오묘한 구조물 앞에서
냉정하게 떠오르는 또 하나의 단어
그것은
욕심!
출처 : 햇빛산악회(독신,싱글산악회/여행)
글쓴이 : 바이킹200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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