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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传印度部署超音速巡航导弹为达赖喇嘛护航 ; 달라이라마순방단과 인도

빛의 염탐꾼 2009. 11. 9. 16:47

  据11月9日出版的《环球时报》报道,7日,《印度日报》网站发表文章称,为了保证8日访问中国藏南达旺地区(印度称阿鲁纳恰尔邦)的达赖喇嘛的安全,印度军队已经在边境上支起布拉莫斯超音速导弹,使其“免受中国共产党军队的袭击”。文章称,布拉莫斯超音速导弹是由俄罗斯和印度联合研制的,中国军队 "担心这种导弹会阻碍他们对达赖发起袭击”。

 

11월 9일 출판된 글로벌 타임지》가, 7일《인도일보》의 인터넷판이 발표한 문장을 인용한 보도에 의하면 8일 중국령 서장(티벳)남부 다왕지구(인도명 아루니챠얼방)를 순방하는 달라이라마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군대는 이미 인도변경에 초음속미사일 부라무오쓰를 배치, "중국공산당군대의 기습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장은 또 부라무오쓰 초음속미사일은 러시아와 인도가 연합하여 연구,제조한 것으로 중국군대의 " 달라이라마에 대한 기습작전을 이 미사일이 막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보도했다.

 

  中国空军上校戴旭8日对《环球时报》记者说,布拉莫斯导弹是世界上唯一一种超音速巡航导弹,只有印俄可以研制,威力极大,美国著名的战斧式导弹也仅仅是亚音速导弹。印度如果真的在中印边境部署这种导弹,将是一种军事挑衅,中方从未针对印度进行过任何层面的军事性部署。

 

중국공군 상교 다이쉬가 8일 《글로벌 타임지》기자에게 밝힌 바에 의하면 부라무오쓰 미사일은 세계유일의 초음속순항미사일로 인도와 러시아만이 연구,제조가 가능하고 위력이 극히 뛰어나다고 하며 미국의 저명한 토마호크식 미사일도 단지 아음속미사일일 뿐이라고 한다. 인도가 만약 정말로 변경에 이 미사일을 배치했다면 이것은 일종의 군사도발이지만 중국측은 인도에 대항하여 어떠한 범위의 군사성 행동을 지금까지 취한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