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홀로 관악산 산행 10월 6일, 오전 9시 20분, 산행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문자가 와 있다.... 같이 갈 동행이 집안일로 다음으로 미루잔다...... 할 수 없지... 이미 준비를 마쳤으니 나혼자라도 가야지.... 오랜만에 나홀로 산행이니 내가 좋아하는 케이블카 능선으로 올라가서 케이블카 능선과 육봉능선의 중.. 정주/텃밭-생활의 발견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