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산들 대외에 개방을 안 한 탓인지, 아니면 사진기술의 미숙과 장소의 한계 탓인지 북한의 많은 절경들이 대외에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의 일부 개방된 곳은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있지만, 절경이라고 이름만 알려졌을뿐 사진으로 소개되지 않은 절경들이 무.. 앙가주망/민족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