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떠오른 시 - 진은영의 '오래된 이야기' '적반하장'도 유분수! 국가정보원과 집권세력이 통합진보당에 대해.... 세상에나! 21세기가 이미 중천으로 떠오른 이 개명천지에.... '국가기간시설 파괴' '국가내란죄' 운운.... 진위여부를 떠나서,,,,, 하필 이 때에..... 이주전쯤이던가! 덕수궁 앞 시국집회에서 어느 한 신부가 인용한 1980년.. 앙가주망/문학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