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을 그냥 지우기 아까비서 사진첩처럼 그냥 올린다.
6월 18일 일일차, 북경 경유
종루
종루에서 본 고루, 저 뒤가 자금성이란다.
북경의 민가 주변, 이불솜을 켜서 이불을 만들고 있다.
6월 19일 이일차, 로마도착
숙소에서 어리둥절.....
6월 20일 삼일차
콜로세움을 시작으로
로마제국 시대의 석조유물들을 만나다
한바탕 소나기를 만나
수많은 시위대(다민족 이민정책 반대집회로 추정)를 뚫고 숙소로 컴백
6월 21일 사일차
스페인광장을 시작으로
공사중인 트레비분수
판테온
현대에 지어진 무슨기념관도 지나고
로마의 압권, 포로로마노
대전차 경기장
진실의 입
테베레 강
6월 22일 오일차, 바티칸박물관
역대 교황들이 쓰던 마차
수많은 조각상과 벽화에 질린 날
로마야경 구경
23일 육일차
천사의 성과 바티칸 광장을 다시 한 번 보고 나폴리로 이동
24일 칠일차, 폼페인유적 보러 가다
창밖으로 보이는 베수비오 화산
폼페이 유적
25일 팔일차, 이탈리아 남부해변
소렌토를 시작으로
멀리 보이는 산이 베수비오 화산
포지타노 해변
아말피 해변
다시 소렌토
26일 구일차, 피렌체로 이동
두오모성당
27일 십일차
피렌체 베키오 다리
무슨 궁전이라고 하고
28일 십일일차, 베네치아로 이동
수많은 수로를 만나고
29일 십이일차, 리도섬을 비롯한 베네치아 외곽섬 둘러보기
30일 십삼일차, 베네치아에서 놀다가 비엔나행 야간열차를 타다.
7월 1일 십사일차, 비엔나 구경과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슈테판 성당
2일 십오일차
훈데르트바서 하우스를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크림트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벨베데레 궁전
3일 십육일차, 프라하로 이동
4일 십칠일차
볼타바강과 카를교
프라하 성인 듯
5일 십팔일차
프라하 천천히 둘러보기
6일 십구일차, 묀헨으로 이동
7일 이십일차, 취리히를 거쳐 루체른에서 하룻밤
취리히에서 루체른 가는 길의 호수
루체른 풍경
8일 이십일일차,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을 거쳐 라우터브루넨으로
루체른에서 인터라켄 가는길의 호수 풍경
석회암 지대를 통과한 물빛
라우터브루넨 마을
9일 이십이일차,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워 전망대를 거쳐 그린델밭트 일박
산악열차에서 본 풍경
융프라워 전망대에서 본 풍경
빙하 동굴
그린델발트 가는 길
그린델발트 마을 풍경
10일 이십삼일차, 인터라켄을 떠나 열차를 두번 갈아타고 파리로
인터라켄에서 바젤로 이동하면서 만난 풍경
파리 가는길의 끝없는 밀밭
11일 이십사일차, 파리
노테르담 성당
퐁네프 다리
12일 이십오일차
파리시내 둘러보기
시청이라고 하고
라데팡스
몽마르뜨 언덕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센터
13일 이십육일차
몽파르나스 묘지
14일 이십칠일차
세느강을 걸어서
오르세미술관에서 명화감상
강물도 흘러가고 시간과 함께 모든 맹세도 흘러가리라......
15일 오후 2시 파리 출발, 16일 아침 북경경유 11시 30분 서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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