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코스는 어려움과 매우어려움으로 구성
그래서 벌벌 떨며 올라가는중
멀리 도봉산도 한눈에 들어오고
좌 인수봉 우 백운대를 거느린 숨은벽
모두 제왕이 된 기분들이네요.
오묘한 바위도 보이고....
왼쪽의 인수봉이 위용을 뽑내고 있네요...
점심 먹는중
원래 저 뒤로 인수봉과 숨은벽 백운대가 다 보이는데 눈썰미가 떨어지는 내 핸드폰은 잡아내질 못하네요. ㅎㅎ
'정주 > 세한도-풍경의 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 용연동굴 비와야폭포 황지연못-10월 1일 (0) | 2015.11.27 |
---|---|
잠실 석촌호수 그리고 인천 송도 풍경 (0) | 2015.11.03 |
메밀꽃 필 무렵 (0) | 2015.09.09 |
28박 29일 유럽여행 사진 (0) | 2015.07.18 |
대이리 동굴지대와 기타 (0) | 201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