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회암사지 한남동

3월 18일(월) 제주도착 숙박

3월 19일(화) 제주시 용담동에서 애월읍으로 이동 한담해변 산책

3월 20일(수) 애월에서 쉬다

3월 21일(목) 애월에서 모슬포 이동 모슬포오일시장 구경.

3월 22일(금) 모슬포에서 산방산으로 이동 산방산굴과 용머리해변 구경

3월 23일(토) 산방산에서 중문으로 이동하여 대포주상절리 구경하고 서귀포 삼매봉으로 이동 외돌개를 돌아보고 서귀포 시내로 들어오다.

3월 24일(일)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를 쉬엄쉬엄 돌아보다.

3월 25일(월) 서귀포에서 성산으로 이동 멀리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마을구경

3월 26일(화) 성산에서 구좌읍 송당리 오름고을로 이동 당오름 오르고 동네구경

3월 27일(수) 구좌읍 송당리에서 1112 도로를 타고 제주시로 들어와서 제주동문시장 구경.

3월 28일(목) 아침 일찍 서울로 돌아오다.

3월 29일(금) 양주시 회암사지 구경. 입이 벌어질 정도로 큰 규모와 사방형의 가람배치가 완전 궁궐같았다. 이 회암사지는 개성의 고려궁궐 만월대를 닮았고 조선초기 왕실사찰이었다. 실제로 태조 이성계가 임금에서 물러나서 이 절에 머물렀기에 행궁으로도 쓰였고 발굴과정에서 궁궐에서나 나올법한 많은 유물들이 나왔다.

3월 18일(월) 서울 한남동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