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개장한 연천 선사박물관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 내에 경기문화재단이 만든 박물관으로
뱀의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단다.
태풍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와 북녘땅
중간지점 넓은 물길로 이루어진 곳이 북한의 임진강댐, 일명 황강댐으로 제작년 여름, 홍수조절을 위해 수문을 열어 남쪽의 임진강에서 낚시를 하던 몇명의 목숨을 앗아간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렇게 남과 북을 힘겹게 이으며 신음하는 임진강은 슬픔의 강이다.
태풍전망대의 PX
숭의전의 고려 태조 왕건의 초상
경순왕릉
경순왕릉
'정주 > 세한도-풍경의 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아리 타고 한계령을 넘어서 - 양양, 주문진 (0) | 2011.06.28 |
---|---|
오래된 미래, 혹은 지나간 미래 (0) | 2011.06.22 |
멧돼지가 왔다 - 주왕산, 주산지 (0) | 2011.05.10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0) | 2011.04.25 |
다도해의 한자락에서 하루를 머물다.... (0) | 2011.04.04 |